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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마리애 (LEGIO MARIAE)

레지오란 뜻은 라틴말로 군대라는 뜻이며 마리애는 형용사로 마리아의 군대 (군단)이라는 말이다.
마리아의 군대는 성모마리아가 총 사령관이시며 모든 봉사의 원점은 하느님이시다. 천상에는 천상군단 즉 천사, 지상에는 지상군단인 레지오 마리애가 있다. 레지오 마리애 (성모님의 군대)는 1921년 9월 7일 아일랜드 탄생 프랭크 더프 (FRANK DUFF)씨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성모님의 강력한 지휘 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맞서는 교회의 싸움에 참가하기 위하여 설립된 군대이다.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과 무기는 이 세상 것이 아니며 기도와 활동으로 무장하고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성화 시키며 그들의 양심을 그리스도적으로 육성하고 여러 단체와 여러 환경에 복음의 정신을 침투시키는 것이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 16,15)"

레지오는 그리스도님께서 승천하시기 바로 전에 하신 이 말씀(유언)을 바로 나에게 직접 내리신 마지막 명령으로 받들고 충실한 사도직 수행을 위하여 기도하고 봉사하는 단체이다. 그리하여 레지오는 매주 정해진 날짜와 시각에 어김없이 모여 영적 지도신부나 영적 지도자들로부터 영혼의 양식이 되는 말씀을 들으며 선교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성령을 초대하는 호도로써 시작되는 주회는 성모상이 놓인 곳에 실제로 나타나 계신 인자하신 성모님과 함께 하는 자리이며 단원들은 마땅히 정중한 태도를 갖추고 부드러운 회합의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레지오의 기본 단위는 쁘레시디움 (PRAESIDIUM: 로마 군단의 파견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전방의 한 분대 요새로 쓰는 진지, 수비대 등을 의미한다)이며, 간부 (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간부가 지켜야 할 수칙이 있으며, 레지오의 단원 구성은 행동단원과 협조단원으로 이루어지며 레지오의 관리는 해당 평의회가 담당한다. 

평의회는 꾸리아 (CURIA),
꼬미시움 (COMITUM), 
레지아(REGIA), 
세나뚜스(SENATUS), 

꼰칠리움 레지오니스 마리애(CONCILIUM LEGIONIS MARIAE)가 있으며 꾸리아는 2개 이상의 쁘레시디움이 설립되면 꾸리아 라고 부르는 관리 기관을 개설해야 한다.

레지오가 우리나라(한국)에 전파된 시기는 1953년 5월 31일 "평화의 모후" "치명자의 모후" 두 쁘레시디움을 비오 11세의 승인 아래 설립하였다. 우리 본당의 최초의 쁘레시디움은 1985년 6월 1일 " 평화의 모후"로 시작하여 현재 1개의 꾸리아와 9개의 쁘레시디움이 있으며 행동단 원 57명과협조단원 7명이 있고 단원의 의무와 활동복무 자세를 준수하며 복무하고 있다.

우리가 단원으로 선택됨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겠다고 부르셨다. 우리는 비록 완전치 못하고 하찮은 존재일지라도 하느님께서 당신의 구원사업에 부르실 때 우리는 선택의 특은을 입은 것이다. 우리중 대부분은 작은 도구로 선택 받았으며 우리는 우리에 대한 모든 권리를 하느님의 자유와 구원 의지에 맡겨 드려야하고 나아가서 우리의 결점과 부족에 집착하여 실망하지 말고 신뢰와 충성으로 부르심에 응답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몫을 다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당의 여러 단체 중에서도 레지오는 규모 있고 확실하게 주회를 통하여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활동단체의 중심이 되며 다른 단체에도 도움이 된다. 
침체되어 있는 교회에서 활동하는 교회로 만든다. 이것은 영신적이고 조직적인 체계를 가진 레지오가 있으므로 가능하고 레지오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바탕으로 많은 기도, 자기 희생, 활발한 활동, 확고한 조직 체계 그리고 사제와의 온전한 협력을 통하여 안전 보장을 받고있는 단체이며 매력적인 현대의 기적이다.(리베리 추기경) 
레지오는 사제들의 노력을 보충하며 사람들을 사제들에게 모셔다 드려 은총을 받을 기회를 만들어 준다. 레지오 단원은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잉태하여 이 세상에 모셔오는데 손색이 없는 분이신 성모님이 지니신 사랑과 똑 같은 정도의 강렬한 사랑을 그 특징으로 삼고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다.

신심단체 (레지오를 포함)에서 묵주 기도 5단을 한꺼번에 바치면 전 대사를 얻을 수 있다고 교황 요한 23세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특별한 강복을 베풀어 주셨다. 우리가 드리는 묵주 기도는 성모님께 장미기도를 바치는 것이다. 우리 단원들에게 꽃줄기로 은총의 향기를 불어넣고 신심의 뿌리로써 덕성과 영광이라는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울뜨레아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울뜨레아는 1985년 꾸르실리스따 8명이 모임을 갖고 정식으로 발족하여 현재까지 약 120명의 꾸르실리스따를 배출하였으나 현재 약 55명의 꾸르실리스따들이 각 신심 단체에서 또 숨은 봉사자로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매월 1회씩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하느님과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또 영성 생활에 방해되는 것은 없는가 점검하며 서로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하느님께로 향하는 순례의 길에 낙오하지 않고 전진하는데 누룩이 되는 꾸르실리스따가 되기 위해 팀 회합과 울뜨레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꾸르실료 운동은 1940년 말 스페인 아요르카에서 시작되어 1953년 다른 나라로 전파되어 오늘날 꾸르실료는 5개 대륙에 걸펴 50개국 이상에 전파되어 있으며 약200만 명 이상의 남녀가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북미주 꾸르실료 도입은 작년에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또 꾸르실료 운동은 크리스챤 운동이고 참된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무력하고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삶 전체를 지배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살아 움직이는 조직화된 실체이며 올바른 방법으로 크리스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3박4일간의 꾸르실료 교육을 받은 후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응답을 강화하기 위해 한데 어울리는 형제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꾸르실리스따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며 공동체의 사랑의 일치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또 한곳에 머물러 안주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향해 꾸준히 길을 떠나는 것 즉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동체에 힘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는데 삶으로-, 행동으로-, 그리고 증언하는 사도로서 또 성숙한 신앙으로 거듭나는 꾸르실리스따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한번의 꾸르실리스따는 영원한 꾸르실리스따다." 데꼴로레스!

 

 

성령 기도회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15 - 16)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오래지 않아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사도행전 1,5)

사도들과 마리아와 예수제자들은 이층 다락방에 모여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하였다. 마침내 오순절날 그들은 성령을 받아 이상한 여러 나라 말을 하였고 힘과 용기, 지혜를 얻어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되었다.
물과 성령으로 깨끗해진 우리 몸과 영혼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육체의 욕망 즉 육정으로 인하여 더럽혀지거나 성령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다.
저희 본당 기도회에서는, 육정으로 더렵혀지고 상처받은 몸과 영혼을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써 깨끗이 씻음으로 때묻지 않는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 오직 그분만이 우리 마음을 온통 차지할 수 있게 내어 드림으로 그분 안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그분만이 줄 수 있는 천상의 참 평화를 맛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노래로써 찬미도 하고, 기타와 북을 치며 환호도 하고, 두 손을 높이 쳐 올리기도 하고,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고, 아이들처럼 기쁨에 넘쳐 춤을 추기도 하고, 감사의 눈물도 흘리며, 그 분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님 예언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심령기도도 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듣기도 하고, 형제 자매님들의 하느님 체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모두 티없이 맑고 한없이 순진한 어린 마음이 되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세례성사를 받은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참석하실 수 있고, 매주 목요일 미사 후에 기도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행복하다."

 

 

만나회

만나회는 2001년 1월 23일 은총의 대희년을 맞이하면서 주위에서 고통받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된 본당내의 공식적인 자선단체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만나회에 가입하셔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만나회 기금은?

만나회는 본당에서 실시하는 매월 마지막 주일 2차 헌금과 매월 만나회원들이 봉헌하는 회비와 골프대회 및 자선의 밤등 본당에서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모금운동을 통하여  자선기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3만불 정보가 확보되어 어느 정도 본격적인 자선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면 서슴지 말고 만나회로 연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나회 무료 급식 봉사 활동 스케쥴  

               일시 : 매월 셋 째 월요일 9:00am - 1:00pm
              장소 : 411 ca thedral St. Baltimore 21201
              내용 : Catholic Charities 에서 운영하는 "Our Daily Bread"(무료 급식)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무료 급식을 돕는 봉사 활동입니다.

       *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봉사 활동입니다.
       * 8:00am 에 성당에 모여 출발합니다.
      * 함께 봉사해 주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만나 회장님께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만나회의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지역사회의 헐벗고 가난한 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우리 교우 형제 자매님들께서 만나회 활동회원으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각 소공동체 회장님들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계실 때 
  주저 없이 만나회에 연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질병의 발생으로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때 
  전문의사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모를 때
  만나회에서 도움을 드립니다.

 ◈ 내과 전문의이신 나회장님께서 불우 환자들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도와드리고 계십니다.
  질병 발생 시 언어 장벽으로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만나회에서 도와 드립니다.   

 ◈ 만나회비 : 모든 회원들께서는 매월 $5.00을 납부하시면 됩니다.

 

선종 봉사회

선종 봉사회는 2001년 7월, 장례예절에 보다 효율적인 봉사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다음달인 8월에 첫 모임을 가지고 그후에는 매월 첫 주일 미사 후에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종 봉사회의 설립목적은 본당교우와 본당 관할 구역 내에 거주하는 분들에 대하여 임종에 이르렀을 때 하느님 곁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연도, 장례절차 및 묘지알선 등에 협조함으로서 형제애를 나누고 폭넓은 선교활동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회장 및 임원을 포함하여 자원봉사자 35명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선종 봉사회의 주된 활동으로는 임종봉사, 중환자 방문 및 기도, 병자성사 준비 및 현황파악, 연도, 비 그리스도인과의 친교장 마련 그리고 복음 전파 등이 있습니다. 우선 초상이 나면 상주 또는 구역장은 본당 사무실이나 선종 봉사회에 연락하게 됩니다. 이를 접수한 선종 봉사회는 본당에 보고한 후 모든 회원들에게 비상 연락망을 통하여 연락을 하며 또한 꾸리아 단장, 총구역장 등에게도 연락을 하게 됩니다. 상가집에 도착한 선종 봉사회 임원은 상주와 장례절차, 연도, 장지 등을 상의하고 기타 선종 봉사회가 도울 일에 대하여 의논합니다.

교인의 임종시에 하여야 할 일은 가족, 친지 혹은 구역장들은 서둘러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에 알려야 하며 임종자가 마귀의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의 품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완전히 임종한 후에는 수족을 제자리에 정돈하고 손을 가슴 위에 합장시켜 그 안에 묵주 나 고상을 놓아주어야 합니다. 머리 곁에는 상을 마련하여 십자가를 모시고 영정, 촛대, 향 등을 준비하고 연도를 바칩니다. 연도는 끊어지지 않도록 구역 내에서 조를 짜서 하도록 합니다.

 

 

성가대            

우리의 성가대는 성당의 30년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 하여오던 전례 봉사 단체입니다. 많은 유능한 지휘자와 반주자들을 모시고 때로는 40여명이 넘는 성가대로 발전을 하다가 현재는 20여명의 성가대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향상된 수준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당신을 경배하며 찬미, 찬양과 흠숭을 받기를 원하셨고 태초부터 인간은 이 예배에 음악을 가미하여 더욱 심도 있는 찬미를 드려 왔습니다. 번성하던 성가찬양대는 다윗 왕조시대에 이르러 그 절정을 이루게되며 당시 아삽의 지휘 아래 5천명의 찬양대가 사제들만이 허락된 제대에 함께 자리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비파와 수금을 뜯으며 수많은 시편을 지어 낸 다윗 왕의 하느님 찬양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현대의 성가대는 그레고리안 성가를 주로 사용하도록 권고한 교황청의 지침을 준수하여 오다가 바티칸공의회 이후 고유의 찬미가가 허락이 되어 아직도 그레고리안 성가를 권장하기는 하지만 각자의 고유한 언어와 분위기로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현대 성가대의 주보성인은 성녀 세실리아입니다.

우리 본당은 처음 송 천복 형제를 성가대장과 지휘자로 모시고 이 안나 자매의 반주로 찬미, 찬양을 시작하였고 음악을 특히 사랑하시는 김 요셉 신부님의 열정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면서 김 동식 형제께서 지휘를 맡아 하시다가 이 안나 자매님이 뒤를 잇고, 존스 합킨스 대학교 한인 유학생 부인인 정선영 체칠리아 자매가 성가대장 및 반주를 맡고 김동식 형제가 지휘를 맡다가, 또 피바디 음대에 유학 온 채 승기 형제께서 지휘를 맡으시고 다시 지휘는 김 동식 형제님이 맡으셨다가 역시 피바디 음대에 수학오시고 오랫동안 반주 봉사를 하시던 김 안나 자매님께서 지휘를 맡게 됩니다. 성가대장과 지휘자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던 송 천복 형제와 김 동식 형제 이후 성가대장과 지휘자의 역할이 분리되어 최 아퀼라 자매가 성가대장을 맡게되고 이어서 마 요셉 형제와  강 요셉 형제로 성가대장이 이어지고 현재는 오마리아 자매님이 맡고 계십니다.

본 성가대는 지난 20여 년 동안 St. Bernard 성당 건축 백주년 한미 합동 기념미사, 본당 승격 감사 대 미사, 본당 이전 감사 대 미사,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대 미사 등, 수많은 대 전례를 성심 성의껏 준비하여 아름다운 미사곡들로 신자들을 감동 시켰고 주기적으로 특송을 준비하여 신자들의 찬양정신을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성가란 신실한 기도에 적절한 음률을 실은 이중기도로써 성가대는 전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으며 성가대원은 구약 성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부제품의 직무를 수행하는 전례 봉사자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그 능력을 선사 받아 그 재능을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는 데에 그 정성을 다하는 선택받은 의무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성모회

1972년 본당 창립과 함께 성모회가 탄생하였으니 벌써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부녀분과위원회가 구성되고 그 밑에 성모회가 안나회와 더불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모회원의 자격은 본당 여자교우로서 누구든지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성모회는 본당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고, 매주 점심 판매 및 새로 나온 교우들 점심 대접, 년 1, 2회 바자회, 철 따라 과일이며 채소를 싸게 구입하여 교우들에게 판매하고 여기서 얻어지는 수입은 모두 본당 운영기금으로 봉헌하고 있습니다.  성모회는 자비로 매주일 교우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는등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셉회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일을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는 이순(耳順)의 교우 신심단체인 요셉회, 집행부에서 3년간 관여해오며 보고 느낀 소회를 회상하면서,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만 존재가 가능하다는 어휘를 새롭게 해줍니다.
처음 요셉회 참여시 1년 후는 어떤 단체에도 관여치 않겠다고 했던 내 속단을 뉘우치면서, 인간은 살아 있는 한, "모임의 틀" 속에 있어야하는 존재이고 그 "틀"을 힘주어 나아가게 해야할 의무가 있음을 절감, 내가 안 해도 저쪽에서 할 것이라는 소극적인 자세는 구성원의 자세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반성했습니다. 매일 아침 깨어나 새 날을 맞으며 오늘을 살수 있도록 은총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서, 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인간 하나 하나는 소우주(小宇宙), 각자의 능력, 지력과 기동력에 의해서 살아가기에 출생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육신의 기동력은 강건하고 정상이나 그 육신의 행동표출이 사회 구성원의 보통기준에 이르지 못함이 드러날 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고마움에는 한계를 가지게 되며, 우리가 감지하지 못했든 절대자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당위성에 도달하게 합니다.
정기적으로 모여서 기도와 묵상을 한 후 푸짐한 포식에 만족 담소한 후 다음 모임 약속으로 끝내는 회기도 있었고, 본 회원이 다른 각종모임에 속해 있어 일요일이면 뛰어도 다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하는 회원들을 감안 주제가 설정되었을 때만 간헐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회기도 있었으나, 특정 행사를 앞두고 소집시 이탈회원 없이 응하는 결집력에는 어떤 차이도 없었기에 어느 운영지침이 회칙에 맞고 적절하다고 평하기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신심단체인한 정기모임이 정석이겠지요.
본 요셉회의 모임이 있을 때마다 강조를 거듭한 구호(口號)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성당과 공동체가 운영되는데 요셉회원은 도움을 주는 신심단체원이 되자." 는 것입니다.
전임회장단집행부에서는 성당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돕고자 Supermarket Coupon제 실시를 권해서 실행에 옮겼고, 금번 소 Blue Room인 사랑방 내부시설을 마치고 교우들의 현대문명의 기기(器機)인 Computer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본당신부님의 사목방침에 순응, 교육에 임하게 된 것 이 모두가 은총의 선물입니다.
끝으로 이번 성당/사랑방에서 실시되고 있는 Computer교육 Program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학창시절부터 오늘까지 간직해오면서 읽고, 음미해오는 사무엘 울맨의 詩 "청춘(靑春)"을 소개하면서 요셉회 소식을 마감하렵니다.

"청춘"이란 ?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가짐을 말한다.
그것은 장밋빛 뺨, 앵두 같은 맑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신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생각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의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 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과 "희망"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정열"을 가진 마음은 결코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근심, 공포, 자기불신은 가슴의 기(氣)를 꺾으며, 
영(靈)을 먼지로 돌아가게 한다.

70세든, 16세이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당신 가슴과 내 가슴의 가운데는 무선전화국이 있으며
인간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주의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사도회

40대의 나이를 인생의 황금기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20대를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본다면 30대에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40대에는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장 왕성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 나이이며 교회 안에서도 누구보다 많은 일을 담당하게 되고 신앙적으로도 보다 원숙한 생활을 하게 되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은 사람과의 교류를 통하여 감정의 안정을 구하고 인격과 지식의 성장을 추구하며 완성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독립하여 다른 사람과 아무런 교류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는 개인이나 단체 혹은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이나 종교생활에서 여러 가지의 단체에 속하게 되며 그러한 단체활동을 통하여 자신이 기대하는 것을 얻고 타인에게도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회는 본당의 40대 남녀 신자 및 예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심단체입니다. 1991년 6월에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30여명의 회원들로 언제나 활발한 활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들은 사도회라는 신심단체를 통하여 더욱 굳건한 신앙생활을 꾀하며 교회내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구성
현재 회장 및 부회장과 총무, 재무 등 4명의 임원과, 임원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열성 회원들 30여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사도회원들은 사도회 설립취지의 하나인 봉사활동을 사도회 내에서뿐만 아니라 본당의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실천하고 계시며, 신심활동 및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모임
모임은 한 달에 한번, 중복되는 행사가 없는 한 첫째주일 저녁에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며 성서를 나누어 읽으며 좀더 성화 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살기 위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며 배우는 모임입니다. 회의 후에는 회원들이 각자 정성 들여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건회

+ 찬미예수

"나는 크면 대건회원이 될 거야 " 어느 대건회원 자녀의 말이다. 우리 집의 두 녀석도 똑 같은 소리를 한다. 아이들도 학교 생활과 방과후의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 보다. 주일만 되면 자기의 놀이 문화와 비슷한 자기 또래의 아이들을 만나서 즐겁게 논다. 그래서 주일 아침이면 " 아빠 오늘 대건회 있어요? " 하고 물어 오는데 " 응, 대건회 모임 (월례회)은 없어도 다 같이 PARK에 가지 " 하면 좋아한다.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그 밖의 많은 분들의 기도로 2000년 10월 15일 대건회가 재창립 되었다. 30대의 젊은이들이 가정의 가장으로써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나이이고 어린 자녀들 을 보살펴야 하는 힘든 시기이다. 어쩌면 가정 안에서 자기 의무를 충실히 해야 할 시기였기에 주일이면 미사만 보고 와서 잠을 자거나 휴식 시간을 갖지만 여가 시간이 전혀 없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주일 하루를 몽땅 봉사하며 보내거나 밤늦도록 이야기들을 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도 피곤함을 모르고 다음 주일만을 기다리며 한 주일을 생활한다,
복사를 하며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아서 인지 이렇듯 대건회원들이 180도로 생활 자체가 바뀌어 가고 있다. 또한 친교를 위하여 단합 대회도 자주 갖고 야외에 나가 젊음을 발산하고 월례회 중에는 교리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

전도서 1장 1절에서 솔로몬이 "세상 만사 헛되고 헛되다" 라고 3번을 강조한다. 우리가 이다음 나이가 들어서 명예도 돈도... 모든 것이 헛될 지라도 주님 안에서 젊음으로 주님을 찬미하고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한 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솔로몬 보다 나은 인생을 살리라 다짐하면서 아직도 대건회를 모르는 교우가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입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건회가 영원하리라고 주님께 기도 드린다.

 

 

제대회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예수란 이름이 가슴을 헤치고 들어옵니다. 지금 까지 신비의 하느님만을 찾았던 저에게, 8박9일 동안이란 시편 피정을 통하여 하느님의 역사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아 들이신 예수님으로 다가오십니다. 하느님은 인간 예수로 세상에 오시어서 피땀 흘리시고 매맞으시며 십자가를 지고 우리를 위해서 우리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 이제야 당신의 심오한 뜻을 알아듣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은총을 이번 피정때 느끼게 하셨고 짧은 지면 위에 나누고 싶은 풍요로운 은혜 베풀어주시지 소명의식으로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정해진 행사처럼 지내던 주일 미사에서, 예수 님이 저에게 누구이신 가를 조금 더 깊이 알게 하기 위해서 저를 미사 준비하는 종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기 위해 제대위에 미사 준비를 하노라면, 어느덧 신부가 신랑을 맞는 기쁨처럼 사랑의 불꽃이 가슴 안에 벅차 오르며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 예수님 때문에 제가 십자가를 지고 당신의 발자취를 따라야 하는 삶의 의미를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 제대 회원 모두에게 맡겨주신, 미사 준비하는 일은 무엇보다 값지고 보람있는 몫이기에 예수님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제대회원들이 하는 일 
1. 미사 시각 한 시간 전에 온다.
2. 신부님께서 제의를 빠르고 편하게 입으실 수 있도록 정성 들여 예쁘게 접어놓는다.
3. 성체와 성혈을 준비하고 미사가 끝나면 깨끗이 닦아 제자리에 정리해 놓는다.
4. 한 주일 동안 쓰신 성작 수건, 제대보 등을 집으로 가져가 풀먹여 빨고 다림질한다.
5. 때로는 한 뜸 한 뜸 온 마음 다하여 "수" 놓기도 하고 바느질도 한다.
6. 주중에 한 번은 제대 청소하러 성당에 온다.
7 녹아 내린 초를 다듬고 깎으며 '광'이 나게 촛대를 닦는다.
8. 성혈 마실 때 모든 사람의 입술이 닿았던 성작은 끓는 물로 삶아 소독하고 닦아낸다.
9. 혼배 미사 때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뒷 청소를 하고 간다.

앞서 봉사해 주신 제대회 여러 회장님들께서 보이지 않는 수고와 아낌없는 봉사를 해주셨기에 지금에 이르게 되었음을 잊지 않고 있으며 저희 제대회원 모두는 주어진 임무에 한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성당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책임을 갖고 우리 주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바오로회

바오로회는 본당 교우 중 50대 연령층을 위한 신심단체 모임입니다. 

1999년 초대 이 준광(마태오) 회장님으로 시작은 8명이 첫 모임으로 시 작하였지만 함께 모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서로 친교를 가진지 3년이 지난 지금 35명이 넘는 회원으로 새 신자 안내 주보관리 환경미화 봉사 등 크고 작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년이면서도 장년이라고 자칭하며 즐거운 봉사자로 일하는 바오로회는 50대 신자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고 본당을 꾸려 가는 작은 살림꾼으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젊다고 하기에는 너무 늦은 우리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늙어 간다면 남겨진 시간 속에 자신 없는 우리의 삶이 초라해 보이지 않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 안에서 주님을 닮은 삶을 살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저녁 노을처럼 아름다운 빛으로 남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고자 모이는 바오로회와 함께 하고자 하시는 형제 자매님, 매월 2째 주 일요일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니 잊지 마세요.

 

베드로회